시흥경찰서,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 수유실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21 15: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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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경찰서(서장 김신조)에서는 지난 19일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흥시 소재 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 수유실 등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흥경찰서, 시흥시청, 시니어클럽과 함께 진행했으며, 육안으로 발견이 어려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열감지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했다.

이후로도 다중이용시설 및 성범죄 취약개소 대상 민·관·경 합동 단속 및 예방활동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며, 불법촬영 카메라 발견 시 경찰 수사를 통해 엄중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김신조 시흥경찰서장은 “지속적인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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