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미 퍼플스 커플매니저, 고학력 전문직 회원을 위한 성혼노하우 공개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8-08 14:30: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년이 넘는 커플매니저 경력과 과거 화려한 이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황경미 이사가 고학력 전문직 회원을 위한 성혼노하우를 공개했다.

앞서 황경미 커플매니저는 과거 오랜 공부를 마치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강사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대학교수, 고학력 고스펙의 전문직 종사자와 친분을 유지하며 결혼 어려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심지어 커플매니저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자신의 지인들을 연결시켜주어 성혼 시킨 사례도 있다고 한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황경미 커플매니저는 “저는 새로운 지식을 배웠을 때 큰 기쁨을 느껴 오랫동안 대학강사 일을 하였음에도 제 능력을 더욱 살릴 수 있는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에 도전하였고 벌써 10년이 넘는 경력을 갖춘 베테랑 커플매니저가 되었다. 현재는 과거 경력을 살려 고학력 전문직 회원 전담 커플매니저로 활동하며 판사, 변호사 등 법조계부터 의사, 회계사, 대학교수까지 수많은 회원들의 성혼을 이뤄오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전문직 회원들을 위한 성혼노하우도 공개했다.

 

황경미 커플매니저는 “대부분 고스펙 고학력자 분들이기 때문에 회원님들이 가진 메리트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객관화하여 매칭상대를 찾아주려고 노력하며 최대한 회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화를 나누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고 전했다.

한편, 황경미 커플매니저가 소속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2001년, 유학파 결정사로 출범하여 현재는 본사를 비롯하여 전국 서비스망을 이용해 상류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중매결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