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스트링아트'는 10월 사서컬렉션 주제에 맞춰 나만의 취미를 찾아보는 수업이다.
수업 내용을 보면 나무판에 원하는 색으로 바탕을 칠해주고 실을 엮을 수 있는 못을 나무판에 박아준다.
못을 박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이후 LED 전구와 각자 고른 색의 실을 엮으면 나만의 작품이 완성된다.
박영애 도서관과장은 “이번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트링아트에 재미를 느끼고 이를 취미로 삼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2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가재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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