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스케이프, 프리미엄 디퓨저 2종 신규 출시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5-22 1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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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리미엄 디퓨저 브랜드 ‘랜드스케이프’가 신제품으로 ‘워터컬러’와 ‘블랭킷’ 2종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첫 번째 출시하는 ‘워터컬러’ 디퓨저는 시원한 바람과 깨끗한 은방울꽃의 향으로 공간의 변화를 산뜻하게 바꿔줄 수 있고, ‘블랭킷’은 깃털 같은 부드러움으로 고급 호텔 시트의 포근한 느낌을 전한다는 아이덴티티가 담긴 디퓨저라고 전했다.

또한 “미니어쳐의 작은 유리병으로 공간 차지를 덜어주고 작은 크기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바꿀 수 있으며, 디퓨저 2종은 각각 120ml 용량으로 출시되고, 50ml 디퓨저병으로 3개월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출시되는 디퓨저 중 ‘수채화’ 디퓨저는 봄, 여름에 가장 적합한 디퓨저로 메인 상품이라고 소개하며, 싱그러운 초록 들판이 연상되는 상쾌함을 선물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프리미엄 디퓨저 브랜드 랜드스케이프는 소비자와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의 신념으로, 정식 런칭 3개월 전부터 기부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의 1%와 함께 랜드스케이프의 기부금을 더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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