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公, 공공시설물 안전·인권침해 요소 발굴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4-06 15:10: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동점검
장애인·유아 전문가등 참여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장애인ㆍ유아ㆍ임산부 관련 전문가와 함께 공공시설물 안전ㆍ인권분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체적으로 발견하지 못했던 위험 요소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통해 발굴ㆍ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사회적 약자의 시설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합동점검단을 장애인, 유아, 임산부 등 3개 분야의 전문가인 지체장애인 연천군지회장, 장애아 재활치료 센터장, 연천군 어린이집 연합회장, 연천군 가족센터장 등으로 구성했다.

합동 점검단은 연천공영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및 장애물 없는 이용 환경과 인권침해 요소 발굴을 위한 총 9개 항목의 102개 문항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발견된 위험요인 9건을 도출해 개선 방안을 강구했고, 전문가와의 상호 교류 및 의견 청취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송승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3개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설물점검을 진행해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안전ㆍ인권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며 “공단이 운영하는 전시설물에 대해 안전ㆍ인권 침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합동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