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역내 19~39세 은둔형외톨이 청년 발굴을 위해 기초조사와 온·오프라인 상담을 추진한다.
‘은둔형외톨이 기초조사’는 청년들의 일상생활과 고립, 은둔의 경험, 극복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은둔형외톨이 청년의 실태와 특성을 파악해 향후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진행된다.
조사 기간은 오는 8월23일까지며, 포스터를 참고해 큐알(QR)코드 또는 해당 온라인 링크에 접속하거나 구청 누리집 등을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사람들과의 대면 교류가 어려운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 비대면 상담 채널인 카카오 온라인 채널(#은평_일상으로 로그인)을 개설해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 거점기관인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오프라인 대면상담도 진행한다. 8월에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 9월에는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오후 1~5시 상담을 진행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둔과 고립으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번 기초조사를 계기로 사회적 고립과 은둔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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