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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우산 포스터와 주민센터에 비치된 우산의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본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양심우산을 대여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비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비오는 날 양심우산’ 서비스에 사용되는 우산은 면목본동 주민자치회에서 기부한 것으로, 면목본동 주민센터 입구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면목본동은 ‘비오는 날 양심우산’ 서비스를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주민들 간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더 행복한 면목본동’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장마철이나 갑작스러운 비에도 주민들이 걱정 없이 언제든 양심우산을 사용하고 반납하여 서로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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