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금강의 윤대건 대표세무사가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 운영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

조세 분야 최고전문가인 1만여 명 세무사로 구성된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산세무회계(1급, 2급), 세무회계(1급, 2급, 3급) 기업회계 (1급, 2급, 3급) 등의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를통해 기업체에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공급하여 취업의 기회를 부여하고 평생교육을 통한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제33대 한국세무사회로부터 자격시험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윤대건 대표세무사는 시험문제 출제를 비롯한 자격시험 제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세무회계금강 윤대건 대표세무사는 “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격증 시험에 있어서도 앞으로도 공정하고 올바른 자격시험이 출제 및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무회계 금강은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회계 서비스 뿐만 아니라 부동산, 법률, 노무까지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부당한 세무조사를 방지할 수 있도록 조사 시작 단계부터 면밀한 자료 검토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합법적인 절세상담과 각종 소명자료 준비를 통해 실제 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