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사진등 체험 활동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2025 안산페스타’ 축제에서 이동식 나눔 키오스크 및 홍이 저금통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전국 최초로 이동 설치가 가능한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안산시 주관행사에 참여하거나 찾아가는 나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나눔 키오스크 부스에서는 ▲기부 체험 ▲기부 후 인증 사진 ▲기부증서 휴대전화로 받기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홍이 저금통에 직접 현금을 넣어보는 나눔 체험이 이뤄졌다.
이민근 시장은 “나눔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 키오스크와 홍이 저금통을 시작으로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안산페스타에서 모금된 후원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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