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형극은 영유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연 작품인 '강아지똥'은 쓸모없다는 이유로 외면받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을 피우는 거름이 되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생명은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공연은 레이저쇼와 다양한 무대 연출은 물론 캐릭터 인형이 객석으로 내려와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유아들은 공연에 함께 참여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보냈다.
정창수 강청장은 "생명존중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자신과 친구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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