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체육회는 지난 3월22일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꿀벌마을 이재민을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28일 시청 신계용 과천시장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과천시체육회 정정균 회장과 부회장 5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신 시장(가운데)이 정 회장(오른쪽 네 번째)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과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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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체육회는 지난 3월22일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꿀벌마을 이재민을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28일 시청 신계용 과천시장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과천시체육회 정정균 회장과 부회장 5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신 시장(가운데)이 정 회장(오른쪽 네 번째)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과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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