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류는 지천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내수면어업계 구성원들과 주민이 참여했다.
군은 이달 들어 메기 4만8000마리, 동자개 2만4000마리, 참게 7만2000마리를 각 읍ㆍ면 하천에 풀어줬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방류 후 어린 물고기가 환경에 적응하고 잘 자랄 수 있도록 포획금지 기간(8월19일까지)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