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어 교육으로 요리를 하면서 좀 더 자연스럽고 재미나게 일본어를 습득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아동요리 강사 자격을 갖춘 아라카와 마에씨가 강의를 진행하며 아이들이 샌드위치, 쿠키, 햄버거 만들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이중 언어 능력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군가족센터는 전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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