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희망택시 협동조합 닻올려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13 1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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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일한만큼 수익 지급
소속 택시 100대 운행 돌입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12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희망택시협동조합 출범 및 운행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택시협동조합은 택시의 운영 관리는 조합이 맡고, 수익은 별산제로 조합원이 많이 가져가는 구조여서 조합원들이 일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안산 지역에서 희망택시협동조합이 출범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희망택시협동조합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택시회사들의 대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발대한 희망택시협동조합은 (주)상록운수의 운수종사 및 신규 가입자 등 100여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했고, 이들 조합원들은 지난 8월 초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희망택시협동조합이 출범하면서 희망택시협동조합 소속 택시 100대가 운행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신택 희망택시협동조합 이사장 및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및 감사패를 전달하며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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