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20일 개장

김정수 / k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13 1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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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과일·젓갈등 판매
영동군등 자매결연도시 참가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코로나로 중단됐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3년 만에 재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매도시와 연계한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20~24일 오전 10시~오후 6시 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여기에는 자매결연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외에도 장수군 등이 참여해 각 시군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지역내 업체를 포함 2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주요품목은 과일, 젓갈, 건어물, 전복 등 수산물, 축산물(한우), 지역특산주, 흑염소가공품, 함초, 전통장, 전통차 등 각 시·군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오산시 시민들이 추석을 맞아 고품질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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