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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관계자들이 선원면 소재 아파트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대규모 민간 아파트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선원면 소재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21개 동 규모에 총 132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해빙기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지 내 사면 구간의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ㆍ유실 위험 ▲타워크레인 등 대형 건설기계 및 주변부의 안전관리 실태 ▲골조 공사 진행에 따른 갱폼, 데크, 시스템 동바리 등 고위험 작업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 ▲공사장 응급체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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