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가 최근 탈북 청소년ㆍ청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한꿈학교의 지상 신교사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꿈학교는 2004년 설립돼 2009년부터 장암동 지하상가 공간에서 탈북 청소년과 제3국 출신 학생들에게 중고등 검정고시와 대학 진학 교육을 제공해온 대안교육기관이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김동근 시장(가운데 왼쪽)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의정부시가 최근 탈북 청소년ㆍ청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한꿈학교의 지상 신교사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꿈학교는 2004년 설립돼 2009년부터 장암동 지하상가 공간에서 탈북 청소년과 제3국 출신 학생들에게 중고등 검정고시와 대학 진학 교육을 제공해온 대안교육기관이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김동근 시장(가운데 왼쪽)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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