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은 구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황어장길 견학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산성박물관인 계양산성박물관, 계양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서운산업단지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견학지별 소관부서에서는 해당 장소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사업 현황 등을 직접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대학생 근무자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 구에 대한 관심과 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구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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