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개교에 1곳당 최대 2000만원 지원

미래교육 혁신모델(G-NEXT) 구축 지원사업은 경남의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설계·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자원과 산업을 교육과 연결함으로써 경남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5월1일까지이며, 도내 초·중·고등학교는 학교 소재지 시·군 교육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5개교 내외를 선정해 학교당 20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초등 2개교, 중등 3개교, 고등 10개교 선정을 목표로 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규모는 시ㆍ군별 학교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창원·진주·김해·거제·양산은 5개교 이내, 그 외 시ㆍ군은 3개교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시·군을 통해 도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교육청은 5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이다.
지난 2025년에는 6개 시ㆍ군 10개 고등학교가 참여해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과를 거뒀다. 삼천포중앙고는 독서·예술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교육부 공모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됐으며, 창원남고 동아리는 전국과학탐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사업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대폭 확대·개편했다. 고등학교에서 먼저 혁신 모델을 구축해본 결과 학교 현장의 변화가 확인된 만큼 올해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대상을 넓혀 더 어린 학령부터 미래교육 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켰다.
프로그램 구성도 기존 5개 유형에서 7개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디지털 도구 활용 문해력 증진 ▲마음챙김 기반 사회성 강화 ▲경제 교육 등 3개 프로그램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갖춰야 할 기초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서울둘레길’ 21개 코스 전구간 합동 점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08/p1160278618047182_62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부천 페스타-봄’ 활짝](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07/p1160278540080917_71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토당근린공원’ 착공](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06/p1160278516918742_314_h2.jpg)
![[로컬거버넌스]광주광역시, '여행가는 달' 관광객 유치 온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05/p1160281215726870_27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