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가 지난 28일 지역경제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신규 공급업체 3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6월부터 답례품을 기존 14종에서 21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신계용 시장(왼쪽)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과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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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지난 28일 지역경제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신규 공급업체 3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6월부터 답례품을 기존 14종에서 21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신계용 시장(왼쪽)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과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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