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 예방 특별감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22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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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벌인다.

 

이번 특별감시는 오는 10월6일까지 추석 연휴 취약시기를 틈타 환경을 오염시키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사업장 자율점검 유도 및 지도·점검하며, 연휴 기간에는 지역 주요 하천인 장수천, 승기천, 운연천과 사업장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해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다.

 

연휴 후 10월 6일까지는 장기간 중지됐던 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해 환경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악성 폐수,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 등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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