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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의문을 채택한 금천구의원들의 모습.(사진=금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가 최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지역사회와 주민의 우려에 대한 신속한 대응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도병두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인하여 지역사회와 주민의 주거환경과 안전에 대한 위협, 주변 경관과 자연환경 침해 등 다양한 악영향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금천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이 이어지고 있어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촉구결의문을 통해 금천구청에 ▲주민 의견 수렴 및 반영을 위한 구체적 절차의 신속한 제시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한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 ▲지역사회·주민 및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 ▲향후 유사 시설 추진 시 주민 생활환경 영향에 대한 근본적·체계적 검토와 숙의·소통 절차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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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의원들이 집행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금천구의회 제공) |
또한 구의회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지역현안(독산동 데이터센터 갈등) 논의를 위한 집행부와의 간담회'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인식 의장, 정순기 의원, 김용술 의원, 도병두 의원, 엄샛별 의원, 고성미 의원, 이인근 부구청장 및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현황 및 민원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절차의 투명성 제고와 주민 소통 강화, 안전·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정보 공개와 행정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집행부는 향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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