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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저소득 중증장애인 돌봄 가족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청인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돌봄 부담이 큰 장애인 가족의 건강하고 안정적 삶을 위한 이 사업은, 광주·전남 최초로 영암군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시행한다.
사업 신청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차상위계층 이하 40세 이상 부모, 자녀·배우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고,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30만 원까지 지원해 준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소득 중증장애인 돌봄 가족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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