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 해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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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문화관광재단, 지난 11일 경기콘텐츠진흥원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 해남 선진지 견학은 유치 기염촬영 / 해남군문화관광재단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 관내 더라이스와 피낭시에 로컬기업이 향토자원 고구마를 기반 한 6차 산업화 선진지 견학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해남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선정된 ‘2023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적극적인 대응으로 지난 11일 경기콘텐츠진흥원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 해남 선진지 견학은 유치했다.
해남을 방문한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 30명은 더라이스 농업경영체를 방문해 장순이 대표이사의 건강한 먹거리 더라이스 특강을 청취 후 고구마빵 만들기체험에 참여 후 이어 피낭시에 매장도 탐방헸다.
이병욱 대표이사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들이 해남 로컬기업 벤칭마킹 경험으로 여주시 특산물 고구마를 제2 더라이스, 피낭시에 로컬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에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을 통해 지역 내 운영하는 농촌체험 경영체를 문화·관광·6차산업과 연계해 타 지역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들이 현장학습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며, 더라이스도 이번 사업에 참여해 농촌관광 여행상품으로 새롭게 출시해 농촌관광 여행상품으로 농업경영체 농업 외 소득증가에 참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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