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에스테틱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선케어 ‘세이프온(Safe On)’ 라인을 확대하여 신제품 출시와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HC의 ‘세이프온(Safe On)’ 라인은 전 프로 골퍼 박세리와 공동 기획, 개발한 선케어 제품으로 오랜 시간 필드 위에서 선수생활을 해온 박세리의 경험을 담아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피부를 순하게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UVA, UVB) 차단과 적외선(IR), 초미세먼지(PM 2.5)로부터 피부 보호 효과까지 갖춰 멀티 프로텍션 효과는 물론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비건 인증 및 피부 주의 성분을 배제해 피부에 더 순한 것이 특징이며 피부 자극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완료해 피부 안전성도 입증 받았다.

대표 제품인 ‘세이프온 에센스 선크림’은 피부 진정에 탁월한 병풀에센스 40%를 함유한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논나노 무기자차 포뮬러가 물리적인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 진정효과가 뛰어난 병풀에센스 50%와 수딩 쿨러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 및 쿨링에 도움을 주는 선쿠션인 ‘세이프온 마일드 선쿠션’, 꽉찬 수분감으로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되는 투명 수분 세럼 제형의 ‘세이프온 라이트 선세럼’ 등 피부 타입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선케어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AHC는 세이프온 라인 런칭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