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직원 이색만남 ‘맞손’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06-10 1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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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의회가 우리은행과 함께 미혼 직원들을 위한 이색적인 만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최호정 의장과 조세형 우리은행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 세 번째)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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