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공공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교육에는 사업 참여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사고예방, 기계·기구의 위험성 및 물질 안전보건자료, 작업 개시 전 점검사항 및 정리정돈 등 안전보건분야 전반에 대해 유형별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6월30일까지 시설 환경정비 및 문화센터 사업장 등 50여 개 사업장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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