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와 모니터 80대 지원
| ▲ 해남군 제공 |
전남 해남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사랑의 PC 보급 신청을 받는다.
사랑의 PC 보급은 행정업무용으로 사용된 컴퓨터를 교체한 후 재정비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무상 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664대의 컴퓨터를 보급했다.
올해 보급수량은 본체와 모니터 각 80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등이 보급 대상이다.
희망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해남군청 총무과 정보통신팀(해남읍 군청길 4)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총무과 정보통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