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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8회 제2차정례 제4차 본회의 진행 자료사진 / 광주광역시의회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신수정)는 12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40일 간 진행된 이번 회기의 모든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광주광역시, 교육청 및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고,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 안 등 예산안 4건, 광주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의 건, 조례 안 3건, 동의 안 1건, 행정사무감사결과 1건,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조례안은 환경복지위원회의 ‘광주광역시 악취방지 관리 및 지원 조례 안’등 2건, 산업건설위원회 ‘광주광역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1건으로 총 3건이고, 행정자치위원회의‘광주광역시 행정옴부즈만위원회 구성 동의 안’1건도 처리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2일 간 광주광역시, 시교육청 및 본회의 승인기관 등 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시정처리 요구사항 633건, 제안사항 390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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