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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이어 8월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국제e스포츠위원회 김억경 사무총장과 중국 문화부, 공신부 관계자들을 포함해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국 e스포츠위원회에서는 이자민 위원장(문화부 국제부부장)을 비롯해 왕국기 사무총장, 정여언 사무처장, 왕용 부주석 등이 주요 인사로 참여했다. 국제e스포츠위원회(IEC)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EU의원 및 유엔기구수장 20명의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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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은 기존 게임대회 위주의 e스포츠를 교육, 문화, IT 등이 융합된 미래산업으로서 국가 중점 사업으로 육성 발전시킬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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