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진 재해대책, 우수활동 자율방재단, 재해예방사업, 재해예방활동 4개 분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 11월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지진 대비장소 및 대응체계 점검에서 ▲지진 옥외대피장소 점검ㆍ관리 ▲지진ㆍ지진해일 현장조치 매뉴얼 현행화 등 지진 발생시 시민들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완섭 시장은 “최근 서산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며 “수상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지진 대응 역량을 높여 인명ㆍ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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