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05월 18일까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의 새로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으며 19일 개강하는 일정으로 0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정식 평가 인정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이론부터 실습까지 이수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과정을 마련했다. 온라인 수강 16과목과 실습 1과목으로 한 번에 이수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은 다년간 사회복지사 2급 학습을 지도한 전문 교수진이 직접 강의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0 개정안에 따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에 필요한 필수과목과 실습과정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위해 1:1 학습 플래너가 컨설팅으로 합격까지 함께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이론은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수요자 중심에 맞춘 온라인 환경을 구축해 온라인 학습이 서툰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온라인 강의가 서툴고 어려운 경우 상담원이 학습자 화면을 함께 보며 문제를 해결하는 원격 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실습의 경우 전문 교수진이 직접 특화된 과정으로 대면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높은 퀄리티의 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 단, 수강생들은 미리 선수과목을 이수해야 실습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자격증 취득 과정 관련 학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장학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전문 자격증 센터와 학습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수강생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적인 성적 장학금, 보훈 등의 특별 장학 제도까지 이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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