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유타(UTAA)’는 2024 겨울 시즌 아우터 컬렉션으로 매출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트쿠튀르 감성의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유타는 이번 F/W 시즌, 골퍼들을 위한 ‘퍼포먼스’ 라인업을 강화한 아우터 시리즈를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타의 겨울 아우터 컬렉션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부피가 큰 다운점퍼에는 탈부착 가능한 벨트와 스트링을 추가해 몸에 딱 맞는 핏을 제공, 스윙 시 모션에 저항을 줄였다. 어깨와 팔 부위는 자유로운 동작을 위해 길이감을 조절하고, 바디 총장의 길이를 줄여 하체와 분리되는 동작성을 강화했다. 

 

또한, 7부 소매의 다운점퍼, 크롭 기장의 후디 다운 베스트, 슬림핏 니트 다운점퍼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스타일과 기능성의 균형을 맞췄다. 숨은 포켓 디테일을 통해 수납성을 강화하고, 탈부착 기능을 추가하여 날씨 변화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유타 관계자는 “이번 겨울 컬렉션은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원하는 비기너 골퍼부터,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진성 골퍼들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돼 높은 판매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기능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타의 2024 겨울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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