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킨’이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중 하나인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 이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전 세계 화장품 업계를 대표하는 B2B 전시회로, 세계 3대 코스모프로프(볼로냐, 라스베이거스, 홍콩)중 하나이며,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메노킨은 브랜드력을 인정받아 한국 파빌리온에 선정돼 이번 전시에 참가하며, 전시 참가 전부터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세계 최초 타임 세이빙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 ‘메노킨(MENOKIN)’은 시간을 줄여주는 혁신적인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간편하지만 효과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메노킨을 대표하는 ‘30초 퀵 버블 마스크’는 20분씩 기다릴 필요 없이, 바르기만 하면 끝나는 초간편 마스크 팩이다. 시트 프리 거품형 마스크팩 조성물로 특허(특허 제 10-2621138)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출시하자마자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메노킨이 선보이고 있는 전 제품군들은 CPNP / SCPN / MOCRA 인증을 취득 완료했으며, 현재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 인도네시아, 중동 권역 수출 외에 다양한 해외 바이어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을 정도로 그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노킨 관계자는 성분 및 제품 효능에 중점을 두는 유럽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이번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참가를 통하여 유럽 내 메노킨에 판매 및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 및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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