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아트부터 K-푸드, 디자이너 런웨이까지.. 하루 15만 관람객을 맞이할 도시 축제의 서막을 연다. '스포트라이트 서울 2025(SPOTLIGHT SEOUL 2025 FESTIVAL)'가 세계적인 아트페어 키아프(KIAF)와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주간에 맞춰 개최된다.

오는 9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스포트라이트 서울 2025’는 하루 15만 명 이상 관람객과 글로벌 문화 트렌드 리더들을 맞이한다.

주관사 AI Standard Inc.에 따르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예술(ART), 패션(FASHION), 음악(MUSIC), 음식(FOOD), 최첨단 기술(TECHNOLOGY)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 예술 축제로 진행될 예정으로써 Star Call Group과 전략적으로 협력하여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오감 만족 경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AI Standard Inc. 관계자는 “이번 ‘스포트라이트 서울 2025’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영감을 얻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AI 및 ICT 기술이 접목된 혁신적인 콘텐츠와 몰입형 체험을 통해 도시 문화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트라이트 서울 2025’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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