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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홉의 <바냐 삼촌>을 각색한 작품으로 세대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대한민국 농촌을 배경으로 각색한 이번 작품에서 한국식으로 이름을 바꾼 서준형 교수와 이반야, 서수연 등 다른 등장인물 간의 갈등은 서로 다른 세대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반영한다.
특히 이반야의 희생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은 희생의 가치와 그 모순을 강조하기도 하는 바, 그럼에도 "일을 해야" 한다며 마지막으로 읊조리는 그의 목소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연민과 울림을 불러일으켜 주리라 본다.
<반야 삼촌>은 등장인물들의 고난과 불행을 통해 삶의 무게와 존재의 허무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반야의 좌절, 서준형 교수의 건강 악화, 수연의 짝사랑 등은 모두 인간이 겪는 고통과 그로 인한 허무함을 상징하며 무대 위에서는 그 절절한 순간들이 펼쳐지면서, 관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색ㆍ연출 장봉태를 비롯해 임향화ㆍ김성일ㆍ권남희ㆍ김무준ㆍ엄태옥ㆍ노기홍ㆍ송경아ㆍ김현중ㆍ이종승ㆍ허인영ㆍ오지숙ㆍ박원진ㆍ윤원재ㆍ김은호ㆍ최찬미 배우가 출연한다.
YES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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