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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대학 간 교육 연계 및 산학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맺은 고등학교는 ▲서울반도체고등학교,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경주공고) 총 6개교이다.
이해춘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고 학생들이 취업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산업 현장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해,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반도체 특성화 국책대학으로, ▲반도체설계과 ▲반도체공정장비과 ▲반도체테스트과 ▲반도체측정과 ▲반도체장비소프트웨어과 ▲반도체장비개발과 ▲반도체전기과 ▲영상그래픽과 총 8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오는 11월 7일부터 2026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수시2차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며, 반도체융합캠퍼스는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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