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가 15일 구청에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진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재난 홍보, 주민 대피 등 13개 실무반을 구성해 오는 10월15일까지 5개월간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사진은 진 구창장(왼쪽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현판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강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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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15일 구청에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진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재난 홍보, 주민 대피 등 13개 실무반을 구성해 오는 10월15일까지 5개월간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사진은 진 구창장(왼쪽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현판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강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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