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시작된 운동인 플로깅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jogging(조깅)을 합친 단어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한다.
송해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활동사진을 SNS에 업로드 하거나 면사무소에 제출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기념품(키친타월 1세트)을 제공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조깅하며 건강도 챙기고, 쓰레기를 주워 동네 환경도 정비할 뿐만 아니라 기념품도 받으니 일석삼조의 행사”라며 “참여하기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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