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G마켓과 옥션이 진행 중인 한가위 빅세일에 참여중에 있다.

린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23년형 린클 그래비티 제로 음식물 처리기 실버/베이지 △린클프라임 음식물처리기 실버/화이트 △린클 음식물처리기 딤그레이/블랙/베이지/그린 등 전 제품 전 모델을 최대 18% 할인가에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추가 할인 쿠폰 증정, 행사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포토리뷰 작성 시 75,000원 상당의 전기 그릴을 증정한다.

특히 지난 13일 오후 6시 지마켓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린클 음식물처리기의 판매량을 환산하면 1시간 기준 분당 3대 수준으로 판매되며, 한가위 빅세일 실시간 인기상품 순위 1~4위에 등극한 바 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된 ‘린클 그래비티 제로’는 올해 7월 출시된 신제품으로, 22L의 넉넉한 사이즈와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 처리량을 자랑한다.

유려한 곡선형 디자인과 호불호 없는 실버, 베이지 색상이 집 안 어디에나 위화감 없이 어울려 출시 직후부터 선물용으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린클 프라임’은 린클의 다양한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보유한 스테디셀러다. 자동 개폐 기능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컴팩트한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 덕에 식구 수가 적은 가정에 적합하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오늘 날 린클의 명성을 만들어 준 모델이다. 4인 가구에 최적화 된 넉넉한용량과 우수한 미생물 분해력을 갖추었으며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는 프리스탠딩 방식이다.

린클 관계자는 “라이브 추가 쿠폰 지급 등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평소보다 부담 없는 가격에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만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매우 뜨거웠던 것으로 보인다. 한가위 빅세일이 종료되는 26일까지 더 많은 소비자가 린클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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