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팡스카이가 ‘2023년도 겨울방학캠프 윈터스쿨’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

팡스카이 겨울방학 윈터캠프는 SKY와 의대 명문대 헬퍼 선생님들과 함께 14시간 자기주도학습을 하며 공부 지구력을 기를 수 있는 캠프다.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가 진정한 앎을 추구할 수 있는 캠프로, 캠프 이후에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 즉 학습 지구력을 기를 수 있는 캠프이다.

학생들이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명문대 헬퍼 선생님들이 곧바로 질의응답을 통해 막힌 곳을 해결해주며, 매일매일 헬퍼와의 상담을 통해 학생 개인의 특성과 수준에 맞춘 진도관리카드 작성과 진도관리카드를 활용한 중간점검, 최종점검으로 완전한 학습을 유도하는 것 또한 장점이다.

본 캠프에서는 30분 계획표를 작성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반복적인 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14시간 동안 공부할 수 있다.

팡스카이 윈터스쿨에서는 헬퍼 선생님들 개개인의 공부 노하우와 학생들을 위한 동기부여를 포함한 멘토 특강이 하루 2회 열리기 때문에 전교 1등의 공부법을 전수받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팡스카이 겨울방학 윈터스쿨은 교사 1명 당 관리 학생 수가 평균 4.5명으로 타 기숙학원 업체와 비교해볼 때 가장 높은 수치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수의 헬퍼 인원을 활용해 학생들은 일 2회 1:1 상담으로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전날 공부한 내용을 ‘디큐앤에이(Direct Question And Answer)’를 통한 확인으로 학생의 학습 진척도와 완성도를 체크해준다.

한편, 팡스카이 겨울방학캠프 윈터스쿨은 현재 인원 모집 대기접수를 받고 있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팡스카이 캠프 참여자의 절대다수가 작성하는 후기 또한 팡스카이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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