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시민서포터즈, 공식 후원사와 용인마라톤대회서 홍보활동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1 17: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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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유니폼 착용 홈경기 일정 새겨진 깃발 들고 10㎞ 코스 완주
후원사, 스포츠테이핑 서비스도
▲ 용인FC를 사랑하는 서포터즈와 공식후원사들이 10일 열린 용인마라톤대회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FC 시민서포터즈와 후원사들이 지역 행사 현장에서 구단 홍보와 참가자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용인FC는 용인특례시가 인구 100만에 맞는 프로스포츠 기반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이유로 시민프로축구단으로 창단돼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법적 기반도 마련됐다.

 

용인FC를 응원하는 시민서포터즈와 후원사들은 10일 용인특례시청 일원에서 열린 ‘용인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용인FC를 알렸다. 용인FC 유니폼을 착용한 시민서포터즈는 홈경기 일정이 적힌 깃발을 들고 10㎞ 코스를 완주하며 구단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미르파트너스’ 소속 스쿱키 대표 천지수씨와 남편 김영수씨, 용인FC 시민서포터 윤석호씨와 정현주씨가 참여했다. 미르파트너스는 용인FC를 응원하는 지역 소상공인 파트너들로, 후원 활동과 함께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용인특례시청 체육진흥과 이상현 주무관과 용인FC 윤석준 대리도 참여해 용인FC 성공을 위한 시민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

 

후원사들은 마라톤 참가자들을 위한 지원 부스도 운영했다. 행사장에 ‘용인FCX윤청구퍼포먼스X㈜아텍스와 함께하는 테이핑 서비스’ 부스가 마련되면서다. 스포츠테이핑 전문회사 ㈜아텍스는 테이핑 물품을 후원했고, 프로선수 전문 재활운동회사 윤청구 퍼포먼스는 참가자들에게 부위별 맞춤형 스포츠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FC의 성공을 바라는 시민서포터즈와 미르파트너스, 공식 후원사들이 자발적으로 홍보와 지원 활동에 참여한 데 감사하다”며 “용인FC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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