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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권영찬닷컴(유인경기자) |
유인경 기자의 ‘기쁨채집’을 주제로 여성으로써 느끼는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을 채집하고 인증하는 컨셉을 소개하며 직장인들과 독자들이 얻을 수 있는 기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유인경 기자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공기업에서 온라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인경 기자는 오는 3월 중순에 한 화장품 기업의 우수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여성으로 살면서 직장과 가정을 병립해야 하는 상황에서의 다양한 소통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고 전했다.
유인경 기자는 최근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당당한 여성, 행복한 여성’으로 사는 방법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기쁨채집’을 주제로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며 기자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그리고 아내로 그 누구보다 치열한 30~40대를 보낸 전 경향신문 유인경 기자가 그동안 깨달은 것들을 친근하게 풀어내고 있다.
유인경 기자는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기쁨채집’의 인기와 함께 앞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시민대상 강연과 기업 온라인 강연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유 작가는 다양한 강연현장에서 ‘여성의 인권’과 ‘삶의 기쁨과 노하우’ 그리고 ‘기쁨채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유인경 기자는 오랜 세월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직접 혹은 간접으로 만나면서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고 항상 행복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끊임없이 더 가지려 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성형수술 등에 집착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한다.
유인경 강사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기자로 재직했다. 현재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 MBN 알토란, 속풀이 쇼 동치미 등 방송 활동과 기업과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인경 기자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이호선 상담학교수, 이재용 전 아나운서, 최형만 강사, 개그맨 황기순, 개그우먼 팽현숙 등 다양한 스타강사들과 함께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 작가는 오는 3월 말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행복 소통 통통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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