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점자도서관, 훈맹정음 캠페인 실시

김형만 기자 / kh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16 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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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맹정음 캠페인 홍보문 (사진제공=송암점자도서관)

[인천=김형만 기자] 송암점자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 인천교통공사 역무사업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의 문자인 한글점자를 널리 알리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훈맹정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점자 라벨 스티커, 점자 책갈피 제작 등 한글 점자 체험과 점자도서, 점자라벨도서, 촉각도서, 녹음도서 등 다양한 형태의 특수도서 체험 및 흰지팡이, 한소네 등 생활 용구·점자 의약품 전시를 통해 한글점자의 중요성과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캠페인 장소는 인천 1호선 부평삼거리역 내 점자 체험존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송암점자도서관 박수아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글점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인천교통공사 역무사업소와 교류 및 협력을 지속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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