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전남도와 해남군에서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3년 만기 시 720만 원과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신청 자격은 해남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소득 인정 액이 기준 중위 소득 120% 이하(1인 기준 월 249만 원)여야 한다.
또한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90일) 이상 노동 경력이 있거나, 6개월 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해남군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된 구비서류를 작성해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미래공동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