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백련사에서 부처님의 자비의 온기 담은 차 한잔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05-03 18: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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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5월 5일)을 앞두고 지난 2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강진군 도암면 소재 백련사를 찾아 주지 설도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강진군 불교문화의 계승과 지역 연계 방안이 오갔다. 차 한잔에 전통의 가치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처의 자비와 온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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