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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하삼동커피 제공] |
(주)하삼동커피 박성준 회장은 지난달 30일 정전 70주년 국가보훈의 달 행사를 맞아 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 국가 유공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하삼동커피는 2017년 론칭 후, 현재 전국 550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테이크아웃 카페 전문 브랜드다. 부산과 인천에 센터를 두고 있는 브랜드로 최고 수준의 커피와 음료를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삼동만의 가치를 지키며 성장하고 있다.
2022년 기술역량 우수기업 선정과 DIT 동의과학대학교 상호 협력 교류약정, 2023년 광주지방보훈청 업무 협약을 통해 국가 유공자 지원, 연탄 나누기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하삼동커피는 전국 하삼동커피 550개 매장에서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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