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선녀가 채화된 성화를 봉송단에게 전달하고 있다. |
이날 마니산 참성단(해발 472m)에서는 개천절을 맞아 단기 4356년 개천대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전국체전 성화 채화식이 칠선녀 성무, 성화 채화, 성화 봉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채화된 성화는 주 선녀가 강화군수에게 전달해 대한체육회를 거쳐 봉송주자에게 전달했고 봉송 주자는 강화군청 태권도부, 강화고등학교, 강화여자고등학교, 강화군 체육회장 등이 나섰다.
성화는 봉송주자들에 의해 마니산 주차장까지 2.3km 봉송된 후 전남도 성화인수 단장인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에게 인계됐다. 성화 인수단은 성화를 마니산에서 전남도청까지 차량으로 이송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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