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경 선수 [사진=최광대 기자]
[양주=최광대 기자]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박현경(25)이 맑은 날씨 속 힘찬 스윙을 선보이며 통산 세 번째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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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최광대 기자]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박현경(25)이 맑은 날씨 속 힘찬 스윙을 선보이며 통산 세 번째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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