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급부상 '원티드' 안젤리나 졸리, 딸 바라보며 환한 미소 눈길... "그녀의 매력은 여전"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2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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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티드'에 출연했던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미국의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딸 비비엔의 학원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졸리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40대 나이에도 빛나는 미모와 몸매는 감탄사를 유발한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영화 '원티드'는 평범한 소시민이 킬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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